류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8회(임시회) 제4차 국회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 참석했다. 이날 류 의원은 노란색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입고 나와 주목을 받았다.
류 의원은 평소 다른 국회의원들이 입는 양복을 입지 않으며 본인만의 룩을 선보였다. 류 의원은 지난해 8월 빨간색 도트 무늬 원피스를 시작으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국회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국정감사 때 산재로 숨진 김용균 씨를 기리는 작업복을 입기도 했다.
지난 16일엔 타투 합법화를 촉구하기 위해 타투 스티커를 붙인 등이 보이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었다. 류 의원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어 화제가 됐을 당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회가) 검은색, 어두운색 정장과 넥타이로 상징되는 측면이 있어 이런 관행을 깨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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