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23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및 을왕산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팬 아메리카 어드벤처 캠프는 온·오프로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와 함께 한국 최초의 다카르 랠리스트 류명걸 프로와 함께하는 토크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류명걸 선수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는 다카르 랠리 출전을 준비하던 당시 인연을 맺었고 이러한 기회로 한국에서 팬 아메리카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었다”며 “다양한 오프로드 모터사이클을 경험해봤으며 팬 아메리카는 할리데이비슨의 첫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임에도 오랜 기간 공 들인 노력이 엿보이는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최초의 어드벤처 투어링 팬 아메리카는 지난 2월말 글로벌 론칭 후 이번 미디어 공개 행사를 통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인다. 팬 아메리카는 2018년 보다 많은 길을 달리기 위한 할리데이비슨의 글로벌 전략에 발맞춰 개발된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이다.
팬 아메리카는 스페셜과 스탠다드 이상 2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스페셜 3190만원, 스탠다드 29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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