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산 상의와 협약을 맺은 라라스테이션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라이브 커머스 업체로 지난달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소상공인을 위한 방송센터를 개관했다.
이번 협약으로 라라스테이션은 부산상의 회원사들에 소상공인 방송센터의 스튜디오 무료 제공, 라이브 커머스 방송 비용 50% 할인과 함께 쇼호스트 교육 등에 대해 할인을 제공키로 했다.
부산상의 또한 메이저 유통망에 편입하지 못한 지역 내 우수제품을 발굴해 라이브 커머스 유통망 진입을 도와 새로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는 일방적으로 제품의 정보를 전하는 TV 홈쇼핑 채널과는 달리 누구나 SNS 플랫폼을 통해 방송을 할 수 있고, 시청자와 채팅을 통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의 영역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부산상의와 라라스테이션의 협약은 눈여겨볼 만하다.
함께 자리한 소상공인연합회 부산광역시회 노의석 회장은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양방향 라이브 커머스가 확대되어 소상공인을 위한 찾아가는 라이브 커머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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