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는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와 볼보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 ‘젠스엑트’ 및 ‘루미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차세대 충돌 방지 기술을 통해 사망자와 사고를 줄이고자 하는 안전 목표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볼보의 차세대 순수 전기차에는 루미나가 개발한 라이다(LiDAR) 기술과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온칩(SoC) 기반의 자율주행 컴퓨터 등 최첨단 센서가 표준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차세대 순수 전기차에 적용되는 새로운 충돌 방지 기술은 오늘날 발견되는 심각한 부상과 사망의 상당 부분을 초래하는 교통 상황을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볼보자동차는 새로운 안전 패키지가 충돌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으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향후 사고 발생률을 더욱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자동차 최고 경영자는 “볼보자동차는 항상 안전 분야의 리더로 자리해온 만큼 자동차 안전의 다음 단계를 정의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표준 하드웨어를 통해 우리는 앞으로 무선으로 안전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첨단 자율주행 시스템까지 도입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볼보자동차는 앞으로의 비전을 보여줄 구체적인 미래 기술 로드맵을 오는 30일 테크 모멘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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