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SNS' 싸이월드가 본격적인 서비스 재개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제공=싸이월드제트

'추억의 SNS' 싸이월드가 본격적인 서비스 재개 준비에 돌입했다.
28일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이용자는 내달 5일 오후 6시부터 자신의 싸이월드 사진과 동영상, 댓글, BGM, 도토리 수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그동안 이메일로 신청 받아 진행된 '아이디찾기' 서비스가 7월5일부터 홈페이지 내 실명인증을 거쳐 자동으로 찾아주는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싸이월드제트는 사진 170억장과 동영상 1억5000개에 대한 복원 작업을 진행했다. 복원 작업은 AR(증강현실), 확장현실(XR)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가 수행했다. 

싸이월드제트는 "회원이 직접 로그인해서 콘텐츠 보관상황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 추억을 기다리는 회원분들이 좀더 편안하게 싸이월드 오픈을 기다리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