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1분기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가량 증가한 1억1130만개다.
1분기 업체별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점유율은 삼성디스플레이가 80.2%로 가장 높았다. 2위는 8.8%를 차지한 LG디스플레였다. LG디스플레이의 점유율은 지난해 4.5%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 성장한 70억2200만달러(약 7조9418억원)로 1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