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통합방위태세와 지역 예비군 운용실태에 대해 상호 업무를 공유하고 통합방위 준비태세를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강평회에는 김상돈 의왕시장, 하종식 제51보병사단 행정부사단장, 안기남 의왕경찰서장, 홍성길 의왕소방서장, 서울구치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평회에서는 제51보병사단에서 진행한 의왕 예비군부대 감사강평을 청취하고 통합방위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중점관리 대상자원 확인·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제51보병사단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점검의 날’은 ▲전시 국가자원 동원업무의 성공적인 수행 ▲중점관리자원의 효율적인 지정·관리 ▲민·관·군 협업체계 구축 등을 점검하는 행사이다.
또한, 이날 강평회에서는 예비군 육성·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이바지한 분들에 대해 김상돈 의왕시장과 하종식 제51보병사단 행정부사단장의 유공자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김상돈 시장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통합방위 기반확립과 통합방위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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