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만나다보면 비판적인 면이 있고 단점을 잘 찾는다. 그래서 만만해진다"고 덧붙였다. 이채영은 "저랑 인연이 됐던 분들은 다른 분들의 존경, 존중을 받는 분들이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그는 "연애가 시작되면 본인 일에 소홀해지기 시작했다"면서 "결혼 얘기를 많이 하더라. 결혼 얘기를 하면 '날 어떻게 알고 결혼 얘기를 꺼내지?' 부담스러웠다"고 고민을 말했다.
이채영은 "시간 지나 돌이켜보면 그 분들은 너무 훌륭한 분들이었다. 제가 만났던 분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다"고 털어놨고 사주도사는 "남자 보는 눈이 있다. 이상한 남자들은 안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채영은 "시간 지나 돌이켜보면 그 분들은 너무 훌륭한 분들이었다. 제가 만났던 분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다"고 털어놨고 사주도사는 "남자 보는 눈이 있다. 이상한 남자들은 안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채영은 "저는 제 시간을 가지는 걸 좋아한다. 남자 친구라면 스케줄 공유를 하겠는데, 남자친구도 아닌데 매일 뭐하냐고, '내일은 뭐해', '내일 모레는 뭐해?' 이렇게 계속 물어보는 게 싫다. 일이 있다는 건 완곡한 거절 표현이 아니냐"고 했다.
이에 고우리는 "저는 소통을 많이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자주 연락을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연애는 4, 5년 전이라고 밝힌 이채영은 "연애를 하면 상대방에게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데 난 그 시간들이 아까운 거다. 그런 상황들이 쌓여서 연애를 포기했다"고 고백했다.
이채영은 또 싫어하는 남자의 행동에 대해 "거짓말 하는 남자는 최악이다. 상대의 개인 시간도 존중하는 편이다. 거짓말하는 게 더 상처다"고 말했다.
그는 "바람을 피워도 된다. 필 거면 저랑 헤어지고 가면 된다. 그러면 이 사람한테 화가 안 난다. 마음이 움직이는 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다. 말만 하고 가면 된다. 저도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여자일 수 있지 않냐. 저한테도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는데, 잡아 두고 있고 딴 데 가서 바람을 피우는 건 비겁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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