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표출했다.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지난 6월 종영한 Mnet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 '킹덤'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함께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호평을 받으며 매 회마다 레전드 무대를 갱신한 비투비(BTOB)의 남다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명랑한 발걸음으로 '비글돌'의 매력을 한껏 뽐내며 스튜디오장에 들어온 비투비는 데뷔 10년 차 아이돌답게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이며 돋보이는 비주얼의 화보를 완성했다.
데뷔 10년 차인 만큼 후배들과 경쟁해야 하는 '킹덤'이 부담스러웠을 터. 그러나 비투비 멤버들은 하나같이 얻은 게 더 많은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한다. 민혁은 "비투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거란 생각과 멤버들에 대한 확신으로 직접 회사와 멤버들에게 '킹덤'출연을 설득했다”라며 "비투비는 다 잘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고, 창섭은 "얻을 건 없고 잃을 것만 있을 것 같아 처음엔 출연에 부정적인 생각이었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없어서 처음엔 떨리지도 않았지만, 파이널 무대에선 긴장이 되더라”라며 '킹덤' 출연에 대한 후일담을 전했다.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 비투비, 그 뒤에는 개개인 멤버들의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 비투비가 아닌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그리고 프니엘은 어떤 사람일까. 프니엘은 "시카고 사람의 특징이 주변을 별로 신경 안 쓰고, 눈치도 없다. 하지만 비투비일 때는 나뿐만이 아니고 멤버들 인생까지 생각하게 되니까 더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있다”라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은광은 "10년 차쯤 되니, 카메라 안과 밖을 분리할 수 있게 됐다. 카메라 속 모습이 대중이 바라는 모습일 수도, 촬영팀에서 원하는 모습일 수도 있는데 난 하기 싫을 때가 있지 않나. 그게 구분되지 않을 땐 억지로 하니까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분리되고 나니 더 편하더라.”라며 장수 아이돌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언제나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다. BTS처럼 최고가 되는 것을 상상하며 늘 최선에 임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Mnet '킹덤'에서 독보적인 콘셉트와 라이브 실력으로 K팝에 한 획을 그은 비투비는 지난 13일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블루문(Cinema Ver.)'를 정식 발매하면서 뜨거웠던 여운을 고스란히 충족시켰다. 특히, 27일 방영된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 'KCON:TACT 4 U'에서 화제가 되었던 무대를 다시 한번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층 더 성장한 10년 차 그룹 비투비가 함께한 섹시, 큐트를 모두 담은 반전 매력의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7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