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는 오는 7월2일 광주 첨단지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 12층 연회장에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을 초청해 '온전히 걷는 사람만을 위한 길-제주올레'를 시작으로 '7월 금요조찬포럼' 일정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에 이어 ▲7월9일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과학자들의 대화법-천동설과 지동설의 대결) ▲7월16일 박진수(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알고리즘에 의한 의사결정)) ▲7월23일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정유(에너지)및 석유화학 산업의 현황과 도전) ▲7월30일 황태규 우석대 교수·전 청와대 정책비서관(신균형발전 방향과 광주의 선택)순으로 진행된다.

회원사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일반 참가자의 회비는 1만원이다.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은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CEO교육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교류의 장으로 매주 금요일 아침 국내 최고의 각계전문가와 저명인사를 초청해 30년 넘게 개최하고 있고, 얼마전 한국기록원의 국내 최장수 포럼으로 공식인증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