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올 하반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기술 분야의 주요 개발자, 디자이너 등 경력자를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이번 채용을 통해 기술 분야의 ▲제품기획 ▲디자인 ▲엔지니어링 ▲보안·인프라 ▲코어뱅킹 ▲데이터 등 전문가를 선발한다. 은행 사업이나 상품에 대한 기획력, 각종 개발 전략 등 토스뱅크에 합류해 보여줄 수 있는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7월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2주간 이뤄진다. 채용 과정은 지원자가 서류를 접수하면 곧바로 평가가 진행되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이메일로 개별 안내를 받게 된다. 서류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직무 면접·2차 문화적합성 면접 등 각 전형이 진행된다. 시기는 지원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부터 최종 합격까지 3주 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합류하는 팀원에게는 직전 회사의 최대 1.5배에 달하는 연봉을 제공할 계획이다. 토스뱅크의 스톡옵션이나 ‘사이닝보너스’도 제공된다.
토스뱅크 채용 담당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사업 성장의 과실을 팀원들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보상책”이라며 “이같은 파격적인 처우 조건은 토스뱅크 출범 전 입사자들에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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