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3.45%, 1.18% 상승했지만 광주는 광역시 가운데,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2021년 6월 넷째주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13% 상승해 전주(0.18%)보다 상승폭은 둔화됐다.
지난 1~6월 누계로는 3.45% 상승해 전년 같은 기간 하락(-0.05%)에서 증가로 전환됐으나, 전국 평균(6.65%)을 밑도는 한편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전남은 지난달 28일 현재 0.07% 상승해 전주(0.11%)보다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지난1~6월 현재 1.18% 상승에 그치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현재 광주 전세가격은 0.06% 상승해 전주(0.10%)보다 상승폭은 축소됐으나, 전남은 0.10% 상승해 전주(0.09%)에 비해 상승폭은 확대됐다.
지난 1~6월 누계로는 광주는 2.23%, 전남은 1.88% 상승했지만 광주는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상승률을, 전남은 서울(1.79%)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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