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백종원 클라쓰'(월), SBS '골목식당'(수), SBS '맛남의광장'(목),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금)까지 바야흐로 백종원 전성시대가 열렸다. 화요일을 제외한 주중 모두를 책임지고 있는 백종원은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 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의 이름을 걸고 나온 프로그램 중 실패한 게 없을 정도로 매번 화제가 됐다.
2014년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 무대에 오른 백종원은 각종 요리 예능에서 핵심 축을 담당하며 영향력을 키워 왔다. '백종원클라쓰'로 한식의 세계화를 알리고 '골목식당'으로 지역상권을 살린다. '맛남의 광장'으로 지역 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음식'으로 글로벌 푸드의 인기비결을 살핀다.
지난 28일 포문을 연 KBS2 ‘백종원 클라쓰’는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에게 한식의 기본기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과 더불어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가수 성시경이 출연해 외국인과 해외 동포들에게 한식의 ABC를 지도한다.
2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푸드의 인기 비결과 글로벌 푸드가 어떻게 한국에 들어와 '국민 음식'이 됐는지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tvN '강식당에서 요리를 가르친 바 있는 '애제자' 가수 규현과 호흡을 맞춘다.
백종원의 끝모를 예능 행보는 OTT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지난 4월 공개된 티빙 '백종원의 사계'는 로드 다큐멘터리로 백종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제철 식재료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백종원이 '푸드 도슨트'(해설가)로 변신해 예능감으로 무장한 슈퍼주니어 규현과 함께 한국인과 세계인의 입맛을 모두 저격한 음식들인 햄버거·피자·카레·소시지·돈가스·만두·라면의 인기 비결을 파헤친다. 백종원은 요식업계의 대부답게 그동안 쌓아 온 음식 지식을 바탕으로 먹방을 넘어 음식에 담긴 문화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백종원의 끝모를 예능 행보는 OTT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지난 4월 공개된 티빙 '백종원의 사계'는 로드 다큐멘터리로 백종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제철 식재료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백스피릿'은 나영석 CJ ENM PD와 백종원·김희애가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백종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마주 앉아 한국적 술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와 인생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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