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은 "수술하면서 7~8㎏이 빠졌다. 종양이 9개월 아기만한 크기였다"며 "죽고 싶다고 죽어지는 것도 아니고, 살고 싶다고 살아지는 것도 아니더라"고 했다. 특히 양희은 삶의 경계에서 인간 관계도 정리하고 많은 것을 깨닫았다고 덧붙였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7년 후 암이 재발했다. 양희은은 두 번의 암 치료로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
양희은은 "씁쓸했는데 한편으로 안심되기도 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엄마 역할에서 벗어나게 됐다. 그게 좋았다"고 말했다. 치료해준 의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양희은 "호르몬 치료로 목소리가 변할 수도 있었는데, 의사 덕분에 지금의 목소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안심시켰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7년 후 암이 재발했다. 양희은은 두 번의 암 치료로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
양희은은 "씁쓸했는데 한편으로 안심되기도 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엄마 역할에서 벗어나게 됐다. 그게 좋았다"고 말했다. 치료해준 의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양희은 "호르몬 치료로 목소리가 변할 수도 있었는데, 의사 덕분에 지금의 목소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안심시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