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광기술과 AI 기술의 융합을 추진한다. 한국광기술원은 차세대 LED, 자율주행차용 인지기술, 신재생 에너지 연계 클러스터 기술을 제공하고 티맥스는 AI·빅데이터 원천기술을 지원한다. 기술협업 기반으로 AI를 적용한 광융합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티맥스와 한국광기술원은 광기술과 AI 요소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개발(R&D) 사업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AI 분야에 특화된 인재 육성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맞춤형 AI 인재의 선제적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은 “광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신산업 창출의 핵심 원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한국광기술원의 광기술과 티맥스의 AI기술을 융합해 광융합 기술혁신과 사업화 촉진으로 국내 광융합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AI와 빅데이터는 산업 간 혁신 융복합 효과를 증폭해주는 필수 IT 요소기술”이라며 “티맥스가 보유하고 있는 AI·빅데이터 원천기술과 한국광기술원 광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광융합산업을 위한 핵심 플랫폼을 만들고 빛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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