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인민회의는 지난 1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마약범죄방지법을 제정했다. 사진은 지난 1월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진행 장면. /사진=뉴스1
북한이 국민 생명과 건강을 해친다며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마약범죄 방지법을 처음으로 제정했다.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지난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5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최고인민회의는 다른 나라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 의결기구다.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금속공업법·화학공업법·기계공업법·마약범죄방지법을 제정하고 인삼법을 개정했다.

북한 매체는 "국가사회제도의 안정과 인민의 생명 건강을 해치는 위법행위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항들"이라며 마약범죄방지법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