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채용시장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면접체험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AI) 모의면접 시스템을 도입했다/사진=광주경제고용진흥원 사진 자료 캡쳐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채용시장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면접체험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AI) 모의면접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는 청년들의 취업정보 제공을 위해 토닥토닥 청년일자리 잡(JOB)카페를 운영했지만, 중·장년층을 위한 체험장이 없어 전연령층이 이용가능한 장소가 절실히 요구됐다. 

이에 하남·진곡·첨단산업단지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전연령층 구직자를 위한 인공지능(AI) 모의면접기를 지난달 추가 도입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1일부터 정식으로 개방해 운영하게 됐다.

나성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채용시장과 중·장년층 또한 이용가능 하도록 AI 모의면접 시스템을 청사 1층에 추가 구축했다”며, “전연령층 취업 희망자분들이 맞춤형 훈련을 통해 취업역량 향상과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8년 개원한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금·창업·수출·일자리 등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