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은 ▲AI·SW교육 ▲디지털교과서 활용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원격수업 지원 등 교실 내 무선망(Wi-Fi)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924개의 일반교실에 국고 52억여 원을 포함한 총 132억여 원을 들여 무선망을 구축했다.
시교육청은 일반교실 외에 특별교실, 교과교실 등 학교의 추가적인 수요가 많아 올해 하반기에는 전체학교 특별교실 1284실에 무선망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필요한 모든 학습 공간에 무선망을 설치할 방침이다.
일선 학교 교사들은 "학생 스스로 태블릿을 이용해 자료를 검색하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어 수업집중도가 향상됐다"며 "기존 공유기로 수업할 때에 비해 끊김 없이 인터넷 활용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무선망 구축에 매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현경식 시교육청 교육자치과장은 "전체 학교의 모든 교수학습공간에서 언제나 무선망(WiFi)을 이용해 효율적 교수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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