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약 11개월 동안 총 46대가 스위스로 수출됐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동급 디젤차가 1km당 0.63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가정했을 때 지난 11개월 동안 스위스 전역에서 약 63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효과를 거뒀다는 게 회사의 주장.
마크 프라이 뮐러 현대수소모빌리티(HHM) 대표는 “오는 2025년까지 총 1600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를 누비게 될 것”이라며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세계 각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독일이나 네덜란드 등 다양한 유럽 국가에 추가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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