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여권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은 4일 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들 간 첫 TV토론에 대해서 "든든한 국정경험을 바탕과 안정적인 모습으로 '결국 이기는 후보'임을 드러낸 '이낙연의 자리'였다"고 자평했다.
이낙연 전 대표 캠프의 배재정 대변인은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의 첫 TV토론 이후 논평을 통해 "안정감과 품격을 갖춘 자세, 동료 후보를 존중하는 모습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후보임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평화,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사는 세상, 균형발전,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를 이어받아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토론을 열었다"라며 "Δ대통령 직속 미디어 위원회 구성 Δ토지공개념 입법 보완 Δ25개국, 12회 외교 순방을 통한 외교 경험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낙연 후보는 불안한 시대,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준비된 본선 필승 카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며 "민생·경제·안보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당원과 국민들의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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