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국내외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관련 미래 서비스를 선보인다.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가상 콘퍼런스, 실시간 고화질 생중계 서비스 등 다양한 실감형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VR(가상현실) 기기를 착용 후 ‘크레이지 월드 VR’ 게임도 즐길 수도 있다.
28GHz 모뎀을 탑재한 ‘AI 방역로봇’도 전시한다. 지난 4월 용인 세브란스병원에 먼저 적용된 ‘AI 방역로봇’은 스스로 돌아다니며 사람의 얼굴을 식별해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검사한다. 사람들의 밀집도를 분석해 음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손 소독제를 제공한다.
SKT는 이번 전시 기간에 약 1만890평(3만6000m2)의 코엑스 전시홀에 28GHz 기반 와이파이 백홀 서비스도 제공한다. 내방 이용자들은 SKT 이용자를 포함해 누구나 자유롭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SKT는 코엑스를 시작으로 오는 8월에는 잠실 야구장과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28GHz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잠실 야구장과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는 스포츠 관람 관련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SKT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AI 방역로봇과 메타버스 등 5G 시대를 대표하는 ICT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과기부 주도 실증 사업을 통해 28GHz B2B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5G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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