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붐, 양세찬, 임성빈은 매물의 이름을 고민하다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제작진은 '못 웃는 한 남자'라는 자막을 붙였다. 하지만 유독 '한 남'이라는 단어만 글씨체가 크고 볼드하게 부각돼 전파를 탔다.
'한 남자'가 아닌 '한 남'이 강조돼 보이는 자막에 방송 후 '구해줘 홈즈' 시청자 게시판에는 제작진의 남혐 논란을 제기하는 비판글이 쏟아졌다.
'한남'은 '한국 남자'를 줄여 얕잡아 부르는 단어다. 남성혐오의 의미를 담은 단어를 굳이 강조해 송출한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