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민자치연합회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 광주시주민자치연합회 임원, 96개동 주민자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은 신임 회장 취임, 내·외빈 축사, 창립 축하 퍼포먼스 등 기념행사에 이어 주민자치연합회 주요 안건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합회는 김동수씨를 대표회장, 김명기·박태순·김경묵·이철승씨를 공동회장에 각각 선임했다.
김동수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 주도의 주민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변화와 행동이 축적·전수되면 주민자치의 풀뿌리, 모세혈관이 될 것이고 이는 곧 주민자치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책을 연구하고 주민자치 능력을 키우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안건심의에서는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참여, 광주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워크숍 개최 등의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심의했다.
주민자치연합회는 96개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 회원 30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주민자치가 정착하는데 필요한 학술연구와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치역량을 함양하며 자치사업과 공익사업을 실행해 주민공동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광주주민자치연합회가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자치연합회 대표들과 주민자치회장, 자치위원장을 민관 협치의 중요 파트너로, 각종 위원회 등 시정 운영에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광주주민자치연합회가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자치연합회 대표들과 주민자치회장, 자치위원장을 민관 협치의 중요 파트너로, 각종 위원회 등 시정 운영에 모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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