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지난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말 홈런을 때렸다. 추신수는 SSG가 4-3으로 역전한 4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고 투수 한승혁의 2구째를 받아쳐 홈런을 터트렸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 2일과 4일 롯데전에서도 각각 홈런을 기록했다. 비로 순연됐던 지난 3일 경기가 5일에 열려 추신수는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셈이다. 올시즌 홈런은 13개로 늘었다.
지난 2005년에서 2020년까지 빅리그에서 활약한 후 올시즌을 한국행을 택한 추신수는 이번이 국내 무대에서 처음 기록한 3경기 연속 홈런이다. 올시즌 추신수는 70경기에 출전해 13홈런 62안타 43타점을 기록중이며 0.261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SSG는 6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시리즈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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