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시장법 제정 국회토론회'를 개최됐다.
도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날 토론회는 사회적 관심과 함께 여권 대선주자 1위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동산 정책의 자리로 국회의원 38명이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렸다.
도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날 토론회는 사회적 관심과 함께 여권 대선주자 1위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동산 정책의 자리로 국회의원 38명이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부동산시장법 제정의 필요성과 기본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최병선 가천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 장석호 우성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김태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장 등 부동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이 지사가 마련한 부동산시장법은 ▲부동산감독기구 설치 ▲부동산 불공정 거래행위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불공정거래 및 불법행위에 대한 강화된 벌칙조항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이 지사는 앞서 지난 2일 대선 출정식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부동산 문제는 사실 마음만 먹고 정확한 정책과 강력한 의지, 그리고 신뢰만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안정화할 수 있다"며 "최소한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그동안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주어진 권한의 범위 안에서 기본주택·사회주택, 부동산 불법투기 단속, 외국인·법인 대상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왔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는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번에 관련 법 개정과 제도정비를 위해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
앞서 도가 지난 3월20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2%는 '부동산감독원' 설치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사는 이날 밤 11시20분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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