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세리머니 클럽' 박세리가 완벽한 칩샷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영어교육기업 '야나두' 대표 김민철과 함께 본격적인 기부 미션에 도전했다. 2호 신입 회원으로 코미디언 김준호가 함께했다.
기부 미션은 '홀 파(Par) 달성'으로 회원들의 합산 타수가 파가 되면 1000만 세리머니가 적립된다. 5000만 세리머니가 쌓일 때마다 '세리머니 클럽'의 이름으로 5000만 원이 기부된다.
해저드로 시작해 고전하던 박세리가 완벽한 티샷을 선보이며 홀인에 성공, 회원들이 환호성을 터뜨렸다. 그린 경사를 정확하게 읽어 칩샷을 성공한 박세리의 여전한 실력에 모두가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박세리는 "들어갔네"라며 담담하게 웃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1홀에서 미션에 실패했고, 이에 김종국은 "미션은 실패했지만 클래스 있는 샷을 봤다"며 격려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은 은퇴 후 약 5년 만에 필드로 돌아온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김종국, 양세찬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을 초대해 야외에서 골프 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골프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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