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KSD) 광주지원은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K-Camp 광주' 제2기 참가 기업을 오는 7월3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K-Camp'는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 대전, 광주, 대구, 강원 등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등을 제공하는 자본시장형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광주‧전남·전북 소재 7년 미만 혁신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지난해 제1기에 이어 올해도 7월부터 광주·전남·북지역에서 실시한다.
'K-Camp 광주'제1기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기간동안 참여기업 10개사에서는 총 76억원의 투자유치와 36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K-Camp광주'제1기 수료 기업인 프로앱텍과 그린시스템 2개사는 ‘2020년 'K-Camp'각 지역 우수 수료기업들이 참여한 '2020 K-Camp Final Round’에서 각각 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K-Camp광주'제2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제피러스랩’을 파트너사로 선정했으며,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참가기업은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원, 투자유치 지원 등 6개월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은 "올해도 'K-Camp 광주' 제2기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전남·전북 지역 내 혁신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가득 찬 지역 내 혁신창업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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