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광고를 체결할 때 광고사에 군인을 위한 혜택을 지원해달라는 조건을 내거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브레이브걸스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브 캡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광고사 측에 군인들을 대우해달라는 조건을 내거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유튜버 '인지웅'은 채널에 '광고계 블루칩 브레이브걸스가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인지웅은 브레이브걸스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인지웅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 측에서 광고사에 내놓은 조건은 군인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었다. 인지웅은 "브레이브걸스가 bbq에 요청한 내용은 위문열차 공연을 할 때마다 비비큐가 장병들에게 무료로 치킨을 쏴달라는 거였다"며 "스파오랑 광고를 찍게 되는데 쁘걸이 낸 건 공약은 군 장병들에게 이너웨이 1만장 기부였다"고 전했다.


인지웅은 브레이브걸스가 군인 덕분에 인기를 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지웅은 브레이브걸스 팬덤은 본인들이 좋아하는 브레이브걸스의 활동을 묵묵히 응원한다며 "아이돌 판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