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군에서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새로 발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누적 확진자수는 1124명이됐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021명, 치료 관리 중인 사례는 103명이다.
이날 발생한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간부 2명, 육군 병사 3명이다.
경기도 양주와 화성 소재 육군부대에서는 간부 1명이 각각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가족확진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 보은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부대에서는 병사 1명씩 확진됐다. 이들은 부대내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1인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육군부대에서는 주말에 출타한 병사 1명이 민간확진자와 동선이 일치하는 것으로 통보받아 진단검사 결과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30세 미만 장병 코로나19 2차 백신접종 인원은 2만 8721명을 포함해 총 29만 5431명으로 접종자(39만 5000여명) 대비 74.7% 수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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