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11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700원(10.42%0 오른 17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8만6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오는 14일(현지시간) 2030년 유럽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5% 감축하기 위한 입법 패키지 '핏 포 55(Fit for 55)'를 발표할 예정이다. EU 역내로 수입되는 제품 중 자국 제품보다 탄소배출이 많은 제품에 대한 비용을 부과하는 조치인 CBAM 법안 내용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초 공개된 초안에 따르면 EU는 일차적으로 2023년부터 전기·시멘트·비료·철강·알루미늄 등 탄소배출이 많은 품목에 CBAM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후 3년의 과도기간을 거쳐 2026년 전면 도입할 계획인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오염 방지 관련 소재 및 설비 산업, 온실가스 제거소재 제조 및 판매업, 온실가스 감축 및 제거장비 제조 및 판매업,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판매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에코프로는 지난 5월 1일을 환경사업부문을 인적분할의 방식으로 분할해 에코프로에이치엔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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