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도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12일 기준으로 누적 2070만회분으로 나타났다. 7월에 도입 예정인 백신 물량은 1000만회분이며, 그중 약 20.8%가 도입을 완료했다./사진=임세영 뉴스1 기자
국내에 도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12일 기준으로 누적 2070만회분으로 나타났다. 7월에 도입 예정인 백신 물량은 1000만회분이며 그중 약 20.8%가 도입을 완료했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내에 도착한 모더나 백신 39만6000회분을 포함해 2070만회분의 백신을 국내에 도입했다. 7월에 도입 예정된 백신은 총 1000만회분으로 그중 207만8000회분은 도입을 완료했다. 해당 물량은 화이자 132만8000회분, 모더나 75만회분이다.

나머지 물량 약 800만회분은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4종 백신이며 순차적으로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가운데 12일 0시 기준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317만9800회분으로 집계됐다.


국내에 도입 예정인 코로나19 백신은 총 1억9300만회분이다. 백신별 도입 현황을 보면 12일 기준으로 아스트라제네카 881만4000회분, 화이자 833만회분, 얀센 101만3000회분, 모더나 86만2000회분 등 2070만회분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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