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티큐브
에스티큐브가 장 초반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16분 에스티큐브는 전 거래일 대비 480원(5.15%) 오른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에스티큐브의 면역관문억제제가 차세대 항암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에스티큐브는 자체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면역관문 단백질인 ‘BTN1A1’을 발견했으며 이를 타깃으로 하는 신약후보물질 hSTC810 항체 개발을 완료했다"며 "병용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에스티큐브 혁신신약의 최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하반기 글로벌 임상이 시작되는데 올해 말 미 FDA에 IND (임상승인계획)를 신청하고 내년 초 임상 1상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현재 글로벌 CRO업체인 찰스리버와 독성시험을 진행 중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항체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