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람다 변이는 지난 2020년 8월 페루에서 처음 보고돼 현재 전 세계 29개국으로 확산했다.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람다 변이는 지난 4월부터 페루 현지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람다 변이는 코로나19 치명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7월9일 기준 페루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207만4186명으로 이중 19만3909명이 사망했다. 치명률이 9.3%에 달한다. 전체 페루 국민 10만명당 596.45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는 의미다.
하지만 아직 람다 변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 전염력 및 치명률이 명확하게 알려지진 않은 상황이다.
국내의 경우, 아직 람다 변이 관련 해외유입이나 국내 자체 전파 사례 모두 보고된 바 없다.
김은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검사분석팀장은 "람다 변이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타 변이로 페루를 비롯한 남미 지역에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발견된 바 없다"며 "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백신 및 현재 사용되는 치료제가 어느 정도 유효하다는 판단은 있다. 하지만 근거자료를 더 조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발견된 바 없다"며 "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백신 및 현재 사용되는 치료제가 어느 정도 유효하다는 판단은 있다. 하지만 근거자료를 더 조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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