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부품기업인 아스트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항공기 발주 급감으로 인한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사모펀드 운용사인 시몬느PE와 씨에스윈드에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10분 아스트는 전일 대비 430원(5.62%) 상승한 8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씨에스윈드와 시몬느자산운용프라이빗웨쿼티(PE)는 최근 아스트 인수에 대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에 따른 항공기 발주 급감으로 경영난에 처한 아스트가 매각을 고려하는 가운데 신사업 진출을 모색하던 씨에스윈드가 재무적투자자(FI)와 함께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공시를 통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면서도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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