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J네트웍스
AJ네트웍스가 자회사 구조조정 작업을 일단락 지었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후 1시33분 AJ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360원(6.08%) 오른 6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AJ네트웍스는 지난해 하반기 내부적으로 사업구조 개편을 결정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효율화 방침을 결정했다. 현재 B2B(기업대기업) 렌탈을 중심으로 B2C(기업대고객) 사업들이 편재하고 있는 핵심 방향성은 유지하되 비핵심적이고 저수익인 사업들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견인하고 핵심역량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AJ네트웍스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구조조정과 인적 쇄신을 추진해 왔다"며 "AJ토탈 자산 매각이 종결됨에 따라 주요 4개 자회사에 대한 구조조정이 우선적으로 마무리됐으며 매각대금을 활용한 차입금 상환, 자회사 관련 리스크 해소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이제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