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모델인 ‘기블리 하이브리드’가 조만간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마세라티
마세라티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모델인 ‘기블리 하이브리드’가 조만간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15일 마세라티에 따르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7월 중 출시를 목표로 현재 인증과정을 진행 중이다.
‘기블리’는 특유의 유려한 디자인과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세라티 저변을 넓힌 차종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마세라티의 DNA를 계승하면서도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차라는 상징성을 더한 게 특징. 기블리 하이브리드에는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국내판매가격은 하이엔드 세단 구매를 고려한 국내 소비자를 겨냥해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2020년형 기블리 가격은 1억1800만원부터 1억57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