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합류한 외국인 선수 앤드류 니콜슨(33·캐나다)에 이어 KBL 경력자인 클리프 알렉산더(27·미국)를 14일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KBL에서 19분 출전, 9.7점, 7리바운드를 기록한 알렉산더는 독일·프랑스 등 해외 리그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NBA 포틀랜드 및 G-리그에서 활약한바 있다.
가스공사는 다가오는 시즌 니콜슨과 알렉산더의 신구 조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알렉산더는 스크린 플레이와 리바운드, 인사이드 장악력을 겸비한 센터 자원"이라 설명하며 "팀 승리에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달 KBL과의 인수계약을 마무리하고, 연고지 선정 및 브랜드 런칭을 거쳐 9월 중 농구단을 정식 창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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