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에탄올이 '최재형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15분 MH에탄올은 전 거래일 대비 900원(7.59%)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 지난달 28일 사퇴 이후 17일 만이다. 국민의힘 밖 유력 주자의 첫 입당 사례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두에 선 야권의 대선후보 경쟁 구도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를 찾아 이준석 대표 등 지도부를 면담한 뒤 입당 행사를 가졌다. 최 전 원장은 "좋은 정치를 함으로써 국민들께 보답하겠다"며 "온 국민이 고통받는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명제인 정권교체를 이루는 중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돼야 한다"고 입당 배경을 밝혔다.
한편 1978년 설립된 MH에탄올은 에탄올 제조 및 판매와 골프장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 원장의 고향인 경남 진해에 위치한 진해오션리조트, 진해오션을 보유하고 있어 관련주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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