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23.51포인트(0.35%) 내린 3만4809.72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7.09포인트(0.39%) 하락한 4357.21에, 나스닥종합지수는 79.59포인트(0.54%) 떨어진 1만4565.3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여러 기업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의 봉쇄 해제에 힘입은 경제 성장이 현재 정점에 도달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로버트 파블릭 다코타웰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지금 보이는 경제 성장이 최대치를 찍었다는 우려가 있다. 지금은 변동성이 커지고 시장이 출렁이는 시기"라고 말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2만6000건 감소한 36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이날 미 상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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