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올림픽 대표팀이 '유럽 강호' 프랑스와의 평가전에 황의조(보르도), 권창훈(수원), 이강인(발렌시아) 등 최정예 멤버들을 모두 선발로 내세운다.
김학범호는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공격진에 황의조와 권창훈, 와일드카드 2명이 선발 출전한 게 눈길을 끈다. 발이 빠른 엄원상(광주)까지 3명이 공격진을 구성한다.
2선에는 이강인을 중심으로 김동현(강원)과 정승원(대구)이 호흡을 맞춘다.
수비에는 정태욱(대구)과 이상민(서울 이랜드)이 중앙을 맡고, 강윤성(제주)과 이유현(전북)이 측면을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전북)이 낀다.
한편 또 다른 와일드카드였던 김민재(베이징)는 이날 소속팀 사정으로 소집 해제, 박지수(김천)가 대체 발탁됐다.
김학범호는 프랑스전을 마친 뒤 17일 결전지 도쿄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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