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 사랑한다. 항상 건강하시라”라고 덧붙였다.
MBC 공채 5기로 2007년 MBC 개그 프로그램 ‘개그야’의 코너 ‘노블 X 맨’을 통해 이름을 알린 김철민은 지난 2019년 8월 폐암 4기를 진단받았다. 김철민은 여러 방송에 출연해 부모님이 암으로 돌아가신 것과 나훈아 모창가수 ‘너훈아’로 이름을 알린 형 김갑순 등 형제 둘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SNS 등을 통해 치료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던 김철민은 지난해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통증이 크게 줄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으나 이후 암이 악화돼 복용을 중단하고 항암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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