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우도주막'에 배우 류덕환이 출격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류덕환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모습이 담겼다.
메인 셰프 유태오는 흑돼지구이에 곁들일 멜젓 소스부터 바지락된장국, 비빔국수 등을 차례로 준비했다. 이날 직원들은 주방과의 손님들의 테이블이 35m가 되는 동선에 계속해서 뛰어다니며 진땀을 빼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남겼다.
모든 요리가 나가고, 직원들은 신혼부부들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녁을 마무리했다.
조식은 문세윤이 메인 셰프를 맡아 김치찌개 정식으로 대접했다. 첫 손님들의 퇴실 시간이 다가오자 직원들은 보완할 것을 확인하며 새 손님맞이를 준비했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새 손님들을 위해 탁재훈, 김희선, 유태오는 배를 타고 원정 장보기에 나섰다.
체크인 시간보다 앞서 방문한 부부를 위해 문세윤과 카이는 전기차 사용을 안내하며 객실 세팅을 비롯한 영업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그때, 신혼 4개월 차 새신랑 류덕환이 '우도주막'을 찾아왔고, 특히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서 류덕환과 인연을 맺었던 유세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도주막'의 에이스 막내 카이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될 류덕환은 미리 제주도를 방문해 신혼부부들을 위해 만든 엽서를 공개하며 '우도주막'을 위해 베이킹까지 배웠다고 밝혀 열정을 뽐냈다.
류덕환은 능숙한 손님맞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친분이 있는 유태오, 김희선 등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기대감을 높였다.
유태오는 쥐치간, 모둠회, 해산물 한 접시, 한치 튀김, 쥐치 옥돔 맑은 탕을 준비해 첫날보다 더욱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첫날의 경험을 발판 삼아 직원들은 좀 더 체계가 잡힌 모습으로 다소 여유롭게 저녁 영업을 시작했다.
쥐치간과 막걸리 샴페인, '막페인'이 모두 극찬을 끌어내며 순조로운 저녁 영업을 예고했다.
한편, tvN '우도주막'은 특별한 신혼부부들의 밤을 위한 심야 주막 '우도주막'을 열어 잠자리 정리부터 늦은 밤 주안상까지 제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누는 대화와 사연들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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