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총리 소속 시민사회위원회에 새로 위촉된 신임 민간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신임 민간위원은 권재홍 함께하는세상 이사, 박연수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임헌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공동대표 겸 사무처장, 전현숙 자원봉사 '이음' 대표, 정란아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5명이다.
신임 민간위원들은 시민사회의 다양성 반영을 위해 지난 5월 개정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 규정'에 따라 위촉됐다.
김 총리는 이날 수여식에서 "시민사회는 미래의 방대하고 복잡한 사회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할 국정 동반자"라며 "앞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기후위기 등 이슈에 대응하려면 정부와 시민사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사회 위원분들이 중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사회위원회는 총리 비서실장 등 정부위원 9명과 민간위원 31명으로 구성돼 시민사회 관련 주요 정책 등을 심의한다. 분기별로 전체위원회와 분과위원회, 실무위원회 등을 개최하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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