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광주시가 출시하고 광주은행이 발급 업무 대행한 '광주상생카드'가 지역 화폐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2019년 3월 출시한 광주상생카드의 지난달 말 현재 총 이용액이 1조 3879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광주상생카드는 광주의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선순환됨으로써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가 선보인 지역화폐이다.
광주은행은 지역민들의 이같은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난 6월 21일까지 광주상생카드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광주상생카드 100만원, 2등 4명에게는 광주상생카드 각 50만원, 3등 700명에게는 1만원 기프티콘 등 705명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에도 광주상생카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용고객 및 지역민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광주상생카드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 증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광주상생카드가 지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이로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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