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에 인수된 코스닥 상장기업 EV첨단소재(구 액트)가 대만기업 프롤로지움 지분 획득을 위해 투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6일 오후 1시51분 이브이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540원(10.17%) 오른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V첨단소재에서 투자하는 규모는 US 850만 달러다. 프롤로지움이 미국 스펙 상장 전에 투자받는 마지막 시리즈 이전인 시리즈 E의 LP로 참여할 예정이다. 2006년에 설립돼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롤로지움은 전 세계 최초로 전고체 배터리(SSB)를 개발해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회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 선두 기업에 투자 함으로써 프롤로지움의 노하우와 전고체 배터리 선두 기업의 시장 점유 전략을 가까이에서 배워 국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하고 있다. 향후 전략적인 사업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다.
EV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회사에서 추구하는 전기차 사업 다각화 전략에 있어서 필요한 결정이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생산 능력을 보유한 기업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국내 전기차 배터리 선두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 투자는 최대 주주인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자회사 넥스아이디랩의 투자 제안과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업무 지원하에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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