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 친서를 교환하며 남북관계 회복 문제 관련해 소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양 정상은 우선 통신 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하고 합의했다. 통신연락선 복원은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다시 진전해 나가자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 남·북 통신 연락선 복원은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은 지난해 6월9일 낮 12시부터 남·북의 모든 직통 통신 연락선을 폐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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