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7일 올해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에서 "Gen5는 헝가리 신규라인에서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3분기부터 BMW를 필두로 공급할 예정인데 4분기부터는 자동차전지사업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고객이 다변화되고 공급물량도 확대되 전지사업 매출 기여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수급부족에 대해서는 "하반기 반도체 수급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OEM이 이산화탄소 충격에서 벗어나려는 기조를 보이기 때문에 (반도체 수급이슈)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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