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대회 관계자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28일 핸드볼 경기장을 소독하고 있는 조직위 관계자의 모습. /사진=로이터
28일 2020도쿄올림픽과 관련한 관계자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요미우리 신문·지지통신 등은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업무 위탁 직원 9명, 대회 관계자 4명, 해외 언론 관계자 2명, 자원봉사자 1명 등이다. 선수 중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조직위는 이달 1일부터 조직위가 올림픽 관련 선수 및 관계자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집계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이 기간 누적 확진자는 총 169명이다.


올림픽 개최지인 도쿄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상황도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27일 기준 2848명의 신규 확진자가 도쿄도에서 발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