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여론조사전문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양자 대결에서 윤 전 총장 40.7%, 이 지사 38%로 집계됐다. '지지후보 없음'은 15.7%, '잘모름'은 5.6%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2주 전 같은 여론조사에서 0.8%포인트에서 더 벌어진 2.7%포인트다. 이번 조사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포인트) 내 접전이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윤 전 총장은 60~70대, 18~29세에서 이 지사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30~50대에선 이 지사가 윤 전 총장을 앞섰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대전·충청·세종, 서울에서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응답 비율이 높고 광주·전라와 인천·경기에선 이 지사에 대한 지지 비율이 높게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응답률은 5.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게시물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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