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특히 과밀학급을 해소하겠다면서 정규교원 확충 계획은 없다”며 “결국 기간제교사만 활용하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하윤수 교총회장은 “교사가 교육에 전념하고, 학생은 배움에 충실하도록 교실 환경과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근본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국가 차원의 학력 진단 시행과 맞춤형 지원,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유아 학급당 학생수 연령별 12~16명 이하 감축, 교원 행정업무 획기적 경감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학생 학습결손 완화와 정서 회복이 학교와 교사의 헌신, 열정에만 의존하는 방식이면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학생 개개인에 맞는 교육과 배움이 충실히 이뤄지도록 학교, 교실 여건을 마련하는 일에 방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윤수 교총회장은 “교사가 교육에 전념하고, 학생은 배움에 충실하도록 교실 환경과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근본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국가 차원의 학력 진단 시행과 맞춤형 지원,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유아 학급당 학생수 연령별 12~16명 이하 감축, 교원 행정업무 획기적 경감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학생 학습결손 완화와 정서 회복이 학교와 교사의 헌신, 열정에만 의존하는 방식이면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학생 개개인에 맞는 교육과 배움이 충실히 이뤄지도록 학교, 교실 여건을 마련하는 일에 방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가 29일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단위학교가 학생의 학습‧ 정서 결손 상태를 자율적으로 진단하고, 이에 따라 교사는 방과후‧방학중 교과 보충을, 예비교원은 튜터링을 하며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학급 상담이나 위센터 등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을 지원해 정서 결손을 회복시킨다는 내용이다. 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모듈러교실 설치, 학급 증축, 학교 신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교총은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감축’도 요구했다. 교총은 “한 반에 학생이 수십 명이 넘으면 학습과 심리적 결손을 회복하기 위한 개별화 수업, 생활지도, 상담이 힘들고 효과를 거두기도 어렵다”며 “학생수 감소를 이유로 정규교원 감축을 주장하고 비정규 교사만 양산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 교사가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획기적인 행정업무 경감에 나설 것도 촉구했다. 교총이 6월14~17일 전국 초‧중‧고 교원 2889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교원의 91%가 ‘행정업무가 과도하다’고 응답했다.
교총은 “이번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현장과 교원은 또 얼마나 많은 계획‧보고 행정과 업무에 치이게 될지 가늠조차 어렵다”며 “교사가 진정 학생들의 학습, 정서 회복에 몰두할 수 있도록 교실 환경과 근무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정책부터 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교사가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획기적인 행정업무 경감에 나설 것도 촉구했다. 교총이 6월14~17일 전국 초‧중‧고 교원 2889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교원의 91%가 ‘행정업무가 과도하다’고 응답했다.
교총은 “이번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현장과 교원은 또 얼마나 많은 계획‧보고 행정과 업무에 치이게 될지 가늠조차 어렵다”며 “교사가 진정 학생들의 학습, 정서 회복에 몰두할 수 있도록 교실 환경과 근무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정책부터 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